공군11전비, 사회초년생 맞춤 교육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은 4일 부대 전 장병·군무원을 대상으로 한국도로교통공단 주관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했다.
교육은 최근 군 내 음주운전 사고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사회초년생 맞춤형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교육에는 임관 3년 차 이내 초급간부를 포함한 장병과 군무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안전교육부 유성현 강사는 음주운전이 개인의 일탈행위를 넘어 동료 장병의 생명과 부대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행위라는 점을 강조했다.
송영욱(중령) 인사행정처장은 “장병들의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과 책임 의식 제고를 위해 계획했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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