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5보병사단
머리를 짧게 깎은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수호할 정예 장병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육군35보병사단은 3일 ‘새해 첫 신병 입영식’을 개최했다.
입영식은 개회사·국민의례, 부모·입영 장정 대표 편지 낭독, 부모님께 인사, 사단장 환영사,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사단의 올해 첫 입영식이라는 점에서 부대와 장정들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다. 행사에서 장정들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숭고한 헌신을 다짐했고, 가족들은 이들의 자랑스러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입영한 장정 250여 명은 교육훈련 기간 △군대예절 △제식훈련 △개인화기 교육 및 사격 △각개전투 △행군 등 기초 군사훈련을 받으며 대한민국 육군 장병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전투기술을 익힌다.
김광석(소장) 사단장은 “병오년,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부름에 당당히 응한 입영 장정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35사단 전 구성원이 여러분이 늠름한 대한민국 군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5사단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신병교육훈련 담당 부대로 1968년부터 매년 5000여 명의 정예 신병을 육성하고 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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