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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국에 내린 대설주의보가 2일 오전 해제된 가운데 공군11전투비행단 공병대대가 SE-88 등을 활용해 활주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각 공군비행단은 동계가 시작되는 11월 중순부터 선제적으로 제설작전 통제본부를 가동, 눈이 내리면 즉각 제설작전을 펼친다. 특히 퇴역한 F-4 팬텀(J79 엔진), F-5(J85 엔진) 엔진을 장착해 만든 SE-88을 이용해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400~500도의 열기로 활주로의 눈을 순식간에 녹인다. 사진 제공=정수진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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