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생물 위협 대비 국가 방어 역량 강화

입력 2026. 02. 01   15:39
업데이트 2026. 02. 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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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사, 한국생물방어연구소와 협약
시설 진단 등 전기안전공사와도 협력

 

국군의무사령부와 한국생물방어연구소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정원영 군무주무관
국군의무사령부와 한국생물방어연구소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정원영 군무주무관



국군의무사령부(의무사)가 생물 위협 방어와 보건 안전 등 국가안보 핵심 분야에서 공공기관·학계와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의무사는 최근 한국생물방어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미래 생물 방어 분야 전력 소요를 창출하고, 국가 생물 방어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미래 생물 위협에 대비한 ‘한국형 생물 방어 모델’ 구축에도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의무사는 생물 위협 초동대응과 탐지·치료·예방 및 정책도 다룰 예정이다.

의무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공사와의 협력은 군병원 진료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군병원 응급실 개방으로 민간인 이용객이 늘어난 만큼 공사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전기시설을 정밀진단하고 안전교육과 기술 자문을 지원받기로 했다. 의무사 또한 공사의 안전 보건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 지원 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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