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공개…넷플릭스 신작 보도스틸
고아성·변요한·문상민 연기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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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독보적인 감성을 예고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종필 감독이 연출한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돼 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 세 배우가 청춘의 삶과 사랑을 그린 달콤하고도 씁쓸한 청춘 멜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실 준비를 마쳤다.
공개된 스틸은 각기 다른 상처를 품은 채 살아가던 3명의 청춘이 서로를 만난 뒤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미정(고아성 분)은 특유의 분위기로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어 어두컴컴한 백화점 지하에서 일하는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록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요한(변요한 분)은 샛노란 탈색 머리와 선글라스로 자신만의 개성을 뿜으면서도 진지한 얼굴로 무언가를 쓰고 있는 모습를 보여 주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꿈을 접고 현실을 사는 청년 경록(문상민 분)은 ‘록 음악의 아이콘’ 데이비드 보위가 프린트된 티셔츠 차림으로 이어폰을 꽂은 채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청춘의 감성 그 자체를 보여 준다.
어느 날부터 조금씩 다가오는 경록과 가까워지며 지금?껏 모르고 살던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미정의 모습은 간질간질한 설렘을 안기는 청춘 멜로의 매력을 더한다.
시큰둥한 표정의 경록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친구가 되고, 미정과의 연결고리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는 요한의 모습은 세 사람 사이의 구심점이 되는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세 배우의 연기 앙상블은 서로에게 빛이 되며 성장하는 인물들의 청춘을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그리며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파반느’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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