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연기 변신…6년 만에 연극 무대 돌아온 소녀시대 유리

입력 2026. 01. 29   16:24
업데이트 2026. 01. 29   16:32
0 댓글

2인극 ‘THE WASP’ 출연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권유리가 6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권유리가 오는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하는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극 ‘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이다. 2015년 영국 런던 햄프스테드극장에서 초연돼 호평받은 작품으로 이번 무대는 한국 초연이다. 

권유리는 빈곤의 굴레가 이어지는 삶의 풍파 속에서도 거친 생존을 이어 가는 ‘카알라’ 역을 맡았다. 그의 연극 출연은 2020년 ‘앙리 할아버지와 나’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인물 내면의 균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 내며 관객에게 숨 막히는 심리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노성수 기자/사진=SM엔터테인먼트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