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수도방위사령부, 간부교육
추진 관련 임무·기능·역할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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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는 29일 어창준(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한 간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전작권 전환 정책 방향과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 수정 1호의 이해도를 높이고, 제대별 역할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대 책임완수실에서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수방사 예하 사·여단장, 직할부대장, 전투참모단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합동참모본부 전작권전환추진단 차용환 중령이 나서 △전작권 전환의 정책적 배경·개념 및 진행 경과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이해 △전작권전환추진단의 임무와 기능 소개 △전작권 전환 추진 관련 제대별 역할 등을 설명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질의응답을 하며 전작권 전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강근영(대령) 수방사 작전계획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은 대한민국 군의 주도적 방위역량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임을 명확히 인식했다”며 “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조건들이 조기에 충족돼 우리 군 주도의 연합방위체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부여된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방사는 부대 핵심 임무를 기반으로 전작권 전환 이후의 작전환경을 고려한 지휘·작전 수행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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