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진기사, 진해희망의집 봉사
노후가구 재배치 등 환경 개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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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진해기지사령부(진기사) 참수리 고속정(PKM) 승조원들이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진기사는 28일 참수리 336호정 김도형(대위) 정장과 승조원들이 경남 진해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진해희망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장병들은 시설 내 미사용 중인 생활동 건물의 노후 가구 재배치, 시설 청소, 낙엽 정리, 쓰레기 분리수거 등 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 장병들의 손길을 거친 생활동은 향후 신생아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을 주관한 김 정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짧게나마 대원들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는데, 이곳에서 꿈을 키울 아이들을 생각하니 힘든 것보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참수리 336호정은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 가운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기사는 매년 계기별 봉사활동, 대민지원, 군악 연주회, 진해군항제 등 지역 상생 활동을 통해 ‘국민의 필승해군’ 구현에 힘쓰고 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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