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군 훈련장 주변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모색

입력 2026. 01. 27   17:22
업데이트 2026. 01. 27   17:24
0 댓글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
민·관·군 ‘상생 간담회’ 개최
주민 지원사업·유휴지 활용 등 논의

27일 육군5군단에서 개최된 ‘포천 지역 상생 간담회’에서 이두희(오른쪽 둘째) 국방부 차관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국방부 제공
27일 육군5군단에서 개최된 ‘포천 지역 상생 간담회’에서 이두희(오른쪽 둘째) 국방부 차관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경기 포천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승진훈련장 등 포천 소재 군 훈련장에 대한 민·관·군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27일 육군5군단에서 이두희 차관 주관으로 ‘포천 지역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포천시 군 사격장 등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 백영현 포천시장, 이일용(중장) 5군단장 및 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군 관련 지역 현안, 군·지역 상생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국방부·포천시·범대위의 상호 관심사인 주민지원사업에 관한 이야기도 다뤘다.

아울러 국방부·포천시·범대위는 포천지역 드론 관련 사업 지원, 지역 내 군 유휴지 활용 방안, 승진훈련장 등 군부대 훈련 중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해령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