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환경 대응 위한 해군 미래상 등 제시

입력 2026. 01. 27   16:52
업데이트 2026. 01. 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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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본부, ‘트렌드코리아’ 공저자 강연
강동길 해참총장 등 100여 명 참석

 

해군이 27일 개최한 초빙강연에서 참석자들이 권정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해군 제공
해군이 27일 개최한 초빙강연에서 참석자들이 권정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해군 제공



해군본부는 27일 『트렌드코리아 2026』의 공저자인 권정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을 초청해 강연을 열었다.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미래 해군이 지향해야 할 전략적 방향과 조직·인재 측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연에는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해군본부 영관급 이상 간부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권 위원은 2018년부터 『트렌드코리아』 시리즈의 공저자로 참여하고 있다. 소비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연구 프로젝트·강연을 하고 있는 전문가다.

이날 권 위원은 ‘2026 트렌드 네이비-AI 대전환 시대, 사람이 답이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기술 중심의 변화 속에서도 조직을 움직이는 핵심 요소는 사람과 문화임을 강조했다. 이어 사회·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해군의 미래상과 인재 중심의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해군본부 정책분석/관리과 김지원 중령은 “사회 변화의 흐름을 해군의 미래 발전 방향과 연계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한 뒤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해군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해군 정책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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