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공간력 혁신 추진 발표대회
혁신 로드맵 수립·시설 개선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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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가 장병 임무수행 여건과 생활 환경 개선을 통한 전투력 극대화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수방사는 27일 “육군이 강조하는 ‘공간력’ 혁신에 필요한 로드맵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최근 어창준(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공간력 혁신 추진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2026년 공간력 혁신 중점과 로드맵 설명 △부대별 공간력 추진 사례와 소요 발표 △의견수렴과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대 특성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발표·건의하고 미사용 건물이나 사용 중인 시설에 개선안을 적용한 실질적인 공간변화 방안을 선보였다.
어 사령관은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부대 여건·특성을 반영한 개선 소요를 파악해 장병들이 생활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공간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할 수 있었다”며 “공간력 혁신 성과를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방사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기술 발전과 전투환경 변화를 반영해 시설 개선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수도 서울 방위 임무와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전투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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