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참총장, 한·미·일 해양 안보 교류·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6. 01. 27   16:52
업데이트 2026. 01. 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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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통화 통해 북핵 대비 공감대 형성
초급장교 다양한 활동 문화 이해 도모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27일 계룡대 해군본부 통해실에서 스티븐 쾰러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과 공조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장우성 군무주무관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27일 계룡대 해군본부 통해실에서 스티븐 쾰러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과 공조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장우성 군무주무관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27일 계룡대 해군본부 통해실에서 스티븐 쾰러(대장)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 사이토 아키라(대장) 일본 해상막료장과 공조통화를 했다. 이날 통화는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의 안보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총장은 통화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앞으로도 해양 안보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역내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협력 강화를 위한 기본적인 토대로 인적교류를 꼽으면서 “한·미·일 초급장교들이 모여 교류 활동해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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