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시즌5 5~7회 27일 공개
천국도행 쟁취…예측불가 러브라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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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K연프(연애 프로그램)’의 대표주자 솔로지옥 시즌5가 새로운 에피소드로 찾아온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는 27일 ‘솔로지옥’ 시즌5의 5~7회를 공개한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2021년 시즌1부터 2025년 시즌4까지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의 대표 예능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다.
지난주 공개된 4개의 에피소드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남녀 솔로 출연자들의 설레는 첫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여성 출연자는 ‘육상 여신’ ‘육상 카리나’로 불리는 김민지가 등장해 운동 선수다운 피지컬과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최미나수는 화려한 미모와 친화력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호감을 이끌었다.
남자 솔로들 역시 만만치 않은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구선수 출신인 모델 임수빈과 현대무용수 김재진, 2001년생 패션마케터 송승일 등이 탄탄한 체격과 이력으로 여성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이들의 천국도 데이트는 말 그대로 ‘천국 같은’ 공간에서 펼쳐져 보는 이들의 입이 떡 벌어지게 했다.
‘솔로지옥’만의 ‘지옥도 게임’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커플 피구에 이은 커플 화보 미션은 솔로들의 과감한 밀착 스킨십을 유도하며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시시각각 엇갈리는 러브라인 속 천국도행을 쟁취한 커플들의 데이트는 시청자의 설렘을 더했다.
특히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진실게임의 밤은 정해진 질문과 노코멘트 금지 규칙이 더해져 한층 더 잔인하고 독해졌다. 여자 솔로들의 선택 과정이 돌이킬 수 없는 아찔한 순간들을 만들어냈고, 러브라인은 순식간에 뒤집히며 그야말로 ‘대혼란의 장’을 연출했다.
예측 불가한 전개에 5명의 MC마저 충격에 휩싸였다. 규현은 “너무 혼란스러워”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홍진경은 “이거 누가 짰어, 기획 사람들이 왜 이렇게 못됐어”라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재원·김정현·박수지 PD는 “연애 프로그램에서 ‘솔직함’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솔직함이야말로 가장 큰 무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솔직하고 거침없는 솔로들의 치열한 사랑 쟁탈전을 예고해 시청자의 기대를 높였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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