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 채용 1443명 선발

입력 2026. 01. 26   17:09
업데이트 2026. 01. 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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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명 선발 과기부, 부처 중 최다
지역인재·민간 경력자 채용도 진행

정부가 올해 부처별로 선발할 예정인 국가공무원 경력 채용 규모는 1443명에 달한다.

인사혁신처(인사처)는 최근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선발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과 ‘나라일터’(gojobs.go.kr) 사이트에 공개했다.

부처별 선발인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가 739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용노동부(201명), 보건복지부(53명), 해양수산부(48명) 등의 순이었다. 다만 아직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부처가 있어 앞으로 전체 채용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구체적인 선발일정을 비롯한 채용 공고는 각 부처 홈페이지 또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 나라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처가 주관하는 지역인재·중증장애인 경력자, 민간 경력자 채용도 올해 함께 이뤄진다. 우선 지역인재의 경우 7급(180명)과 9급(260명)을 합해 총 440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7급은 27일부터, 9급은 오는 7월 27일부터 원서를 받는다. 중증장애인 경력자는 68명을 선발하며 3월 10일부터 원서 접수를 한다.

지역인재·중증장애인을 제외한 민간 경력자(5급·7급) 일괄채용시험 선발인원은 부처별 수요 조사를 거쳐 4월 17일 확정해 공고한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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