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기고문 작성 등 다양한 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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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26일 계룡대 공군본부 김정렬장군실에서 박기완(중장) 참모차장이 주관한 가운데 제5기 공군검찰단 장병기자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2022년부터 현역 장병을 기자로 선발해 공군 수사기관의 임무 수행 활동을 전달하는 장병기자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자단을 거쳐 간 장병은 83명이다. 이번에는 총 68명이 지원했고, 지원동기·경력·활동계획 등을 심사해 21명이 최종 선발됐다. 기자단에는 청소년영화제 대상 수상자, 법제처 국민법제관 경험자, 선플 공모전 법무부장관상 수상자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이가 포함됐다.
기자단은 1년 동안 △기사·기고문 작성 △군 수사인력 인터뷰 △카드뉴스 제작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병들과 소통하며 국민·장병과 함께하는 인권 중심 수사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검찰단의 다양한 활동을 전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공군본부 정훈실 민준형 일병은 “장병들이 군 수사기관을 더 신뢰하고 준법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검찰단과 장병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차장은 “그동안 기자단의 활약으로 국민과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감 있게 군 사법업무를 홍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하는 공군이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지니고 가감없이 검찰단의 임무 수행 현장을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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