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해양방산 우수성 설명…한·에스토니아 협력 강화

입력 2026. 01. 25   14:37
업데이트 2026. 01. 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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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참총장, 국방투자처 차관 등 접견
양국 해양방산 협력 확대 방안 논의

강동길(오른쪽 둘째) 해군참모총장이 24일 경남 진해 해군공관에서 아스코 키비눅(왼쪽 둘째) 에스토니아 국방투자처 차관과 만나 해양방산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변주원 하사
강동길(오른쪽 둘째) 해군참모총장이 24일 경남 진해 해군공관에서 아스코 키비눅(왼쪽 둘째) 에스토니아 국방투자처 차관과 만나 해양방산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변주원 하사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24일 해군진해기지 공관에서 아스코 키비눅 에스토니아 국방투자처 차관과 만나 해양방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강 총장은 먼저 키비눅 차관 일행에 대한 환영행사를 주관했다. 이어 해양방산 협력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강 총장은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 중인 함정을 비롯한 K해양방산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또한 장비 도입부터 윤용·유지·보수 등 후속 군수지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전략(Total Solution)을 소개했다.

한편 에스토니아는 2018년 K9 자주포 도입을 기점으로 우리나라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 수출계약을 맺었다. 현재 군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함정과 장갑차 등 우리나라 해양·지상 무기체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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