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군 장병 의료·복지 서비스 질 향상 논의

입력 2026. 01. 25   15:14
업데이트 2026. 01. 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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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국군대전병원 정책 간담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 22일 대전보훈병원·대전보훈요양원에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등 대전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상호 발전 및 의료·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25일 전했다.

간담회는 국가유공자·군 장병에게 수준 높은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 원장을 비롯해 신현석 보훈공단 사업이사, 이정상 대전보훈병원장, 정인채 대전보훈요양원장 등 두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보훈병원·대전보훈요양원의 주요 시설을 방문,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 뒤 깊이 있는 토의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두 기관은 토의를 바탕으로 비상 대응체계 공유, 의료 인력 교류 등 협력과제를 도출하고 업무협약을 추진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 이사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 공공·군 의료협력의 성공적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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