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상륙기동헬기 가동률 90%…목표 초과 달성

입력 2026. 01. 23   15:41
업데이트 2026. 01. 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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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관계기관과 역량 강화 논의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지난 22일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사업 관계기관들과 장비 가동률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 사업관리기관인 방사청과 PBL 관계기관인 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했다.

지난해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90%로 목표치(82%)를 초과 달성하며, 우리 군의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일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연간 정비계획·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아울러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 핵심 전력으로서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되도록 역량을 한데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상륙기동헬기는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을 해병대에서 운용할 수 있게 개조·개발한 항공기다.

2023년 전력화가 완료돼 상륙작전·공중강습·도서지역 국지도발 신속 대응 등 여러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박정은 방사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상륙기동헬기의 가동률 초과 달성은 민·관·군의 긴밀한 협업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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