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공군박물관, 어린이체험관 개관
조종 시뮬레이터 등 참여형 콘텐츠 다채
공군사관학교(공사) 국립공군박물관은 22일 박물관 항공기 전시장에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공간인 ‘어린이체험관’을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어린이체험관은 항공과 공군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교육공간이다.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하면서 공군의 역할과 항공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관은 약 71㎡ 규모로 조성됐다.
체험관 내부에는 조종 시뮬레이터, 조종복 착용 체험, 비행장 디오라마 전시, 보드게임·퍼즐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특히 직접 체험하고 조작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 내 견학 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강창부 국립공군박물관장은 “어린이체험관은 미래 세대가 공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항공·우주 분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체험을 통해 공군의 가치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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