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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 01. 22   17:05
업데이트 2026. 01. 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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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공군박물관, 어린이체험관 개관
조종 시뮬레이터 등 참여형 콘텐츠 다채

22일 공군사관학교 국립공군박물관 어린이체험관에서 성무어린이집 원생들이 항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부대 제공
22일 공군사관학교 국립공군박물관 어린이체험관에서 성무어린이집 원생들이 항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사관학교(공사) 국립공군박물관은 22일 박물관 항공기 전시장에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공간인 ‘어린이체험관’을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어린이체험관은 항공과 공군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교육공간이다.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하면서 공군의 역할과 항공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관은 약 71㎡ 규모로 조성됐다.

체험관 내부에는 조종 시뮬레이터, 조종복 착용 체험, 비행장 디오라마 전시, 보드게임·퍼즐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특히 직접 체험하고 조작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 내 견학 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강창부 국립공군박물관장은 “어린이체험관은 미래 세대가 공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항공·우주 분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체험을 통해 공군의 가치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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