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자긍심을 키우다

입력 2026. 01. 22   17:05
업데이트 2026. 01. 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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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0전비, 전입병사 가족 초청행사
직접 체험하며 병영문화 이해도 높여

22일 공군20전투비행단이 개최한 가족 초청행사에서 전입 병사가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재민 중사
22일 공군20전투비행단이 개최한 가족 초청행사에서 전입 병사가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재민 중사



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이 전입 병사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20전비는 22일 전입 병사의 부대 적응을 돕고 가족들의 병영문화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병사 가족 초청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최근 부대로 온 병 872·873기 부대원들과 그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형만(준장) 비행단장의 환영인사로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20전비의 임무·역할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시청하며 공군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민영업체가 운영하는 병사식당에서 함께 식사하고 생활공간을 둘러보며 바뀐 병영환경도 체험했다.

이진하 단주임원사는 “서북도서 영공방위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장병들의 복무현장을 가족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장병들의 자긍심·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행사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이 공군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주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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