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출생지 남양주시와 상호 교류 확대

입력 2026. 01. 22   16:30
업데이트 2026. 01. 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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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8전단 다산정약용함, 업무협약


해군8전투훈련단 다산정약용함이 22일 경기 남양주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출생지인 남양주시와 정기적인 교류와 함께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행사에는 구본철(대령) 다산정약용함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등 다산정약용함 승조원과 남양주시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다산정약용함은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부대 견학과 안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상호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8200톤급 이지스구축함 2번함인 다산정약용함은 2025년 9월 조선시대 실학을 집대성한 정약용 선생의 애민 정신과 개혁 의지를 계승하고자 선생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올해 12월 해군에 인도돼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초대 다산정약용함장 구본철 대령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은 ‘국민의 필승해군’을 선도하는 다산정약용함과 남양주시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부대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안보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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