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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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파타고니아의 무인도에서 선원들이 겪은 극한의 생존기를 담은 논픽션. 1741년 남대서양에서 난파한 영국 군함 웨이저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논픽션 작가인 저자는 폭풍, 식량난은 물론 명령체계가 붕괴하는 순간의 공포 등 심대한 위기 속에서 선명해지는 인간의 균열을 조명했다. 특히 장교와 엘리트층뿐만 아니라 유색인종 선원, 식민지 출신의 하급 수병, 파타고니아의 원주민 공동체 등 다양한 계층의 갈등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영화화할 계획이 알려지면서 더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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