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3여단, 전입간부 역량강화 교육
방공·미사일방어 작전 기본교육 병행
천궁Ⅱ, 패트리어트 무기체계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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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미사일방어여단은 20일 여단본부 신규 전입간부를 대상으로, 미사일방어부대를 이해시킴으로써 임무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간부들은 자신들의 병과에 따라 부대 내 고유의 전문 업무를 수행하나, 공통된 목표와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여단의 주 임무와 작전수행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부대소개, 분야별 교육뿐 아니라 방공·미사일방어 작전에 대한 기본교육도 병행했다.
먼저 정보작전처는 무기체계별 주요 기능과 역할, 비상대기 수행 절차 등 주 작전 개념과 기본내용을 교육했다. 계획처에서는 전투태세훈련과 기동방어훈련 등 부대의 주요 활동과 훈련 개요, 진행방식 등을 소개했다.
이후 전입간부들은 일선 포대를 직접 방문해 포대 현장지휘관에게서 천궁Ⅱ, 패트리어트 무기체계 시현을 지켜보며 방공·미사일방어 작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간부들은 포대의 근무환경과 업무여건을 직접 체험하며 복무여건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토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박종훈(소령) 인사행정처장은 “교육을 계기로 우리 부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의 귀중한 경험이 향후 성공적인 업무를 달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일수(소령) 계획처장은 “장병들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하지만, 수도권 미사일 방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기본이 되는 작전 개념을 습득해 공통적 목표 달성의 토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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