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 국립창원대와 힐링콘서트
박정국 교수 해설·대학원생 연주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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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는 21일 종합교육관에서 힐링콘서트 ‘캔버스에 클래식을 그리다’를 개최해 장병·군무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ducation) 사업단이 주최하고 창원대 음악과가 주관했다.
‘보는 음악 & 듣는 미술, 명화 그리고 클래식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박정국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국립창원대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4명이 연주자로 나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공연은 △어린 시절 △풍경 △시선 △바다와 호수 △어두운 밤 △물결 △빛 등 7개의 테마로 나눠 진행됐다. 연주자들은 각각의 테마에 맞는 클래식 명곡을 연주했다. 또한 박 교수의 해설 아래 세계적인 미술작품 200여 점을 화면으로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 교수는 “장병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해군의 출발점 교육사 창설 80주년을 맞아 음악과 명화로 작지만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갑(준위) 군악대 국악반장은 “명화를 보고 클래식 명곡을 들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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