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재난·안전관리 관계관 워크숍
부대별 업무 수행계획 발표·정책 교육
사례·노하우 공유 상황 대처 능력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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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재난·안전관리 관계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군은 20일 해군본부에서 함대·전단급 재난 및 안전관리 관계관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함대, 전단급 부대 재난·안전관리 조직이 개선·신설됨에 따라 주요 재난 정책에 대한 상황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안전한 부대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재난·안전 정책 교육을 시작으로 △부대별 재난·안전 업무 수행계획 발표 △재난 상황관리체계 교육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토의 △안전 관계관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재난·안전관리 조직이 개선·신설된 부대들은 ‘부대별 재난·안전 업무 수행계획 발표’를 통해 △안전 위험요소 식별 △안전교육·훈련 강화 △재난 대응 절차 숙달 △유관부서 협업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임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발표 이후 현장 안전 점검 실효성 제고 방안, 재난·사고 사례 공유 및 재발 방지 대책, 위험성 평가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의를 벌였다. 이를 통해 각급 부대별 재난·안전 업무 수행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길렀다.
워크숍을 주관한 신유찬(준장) 해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은 “최초로 실시한 재난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은 업무 관계관들의 마인드를 일치화하고, 해군본부와 예하 부대 간 인식 공유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각급 부대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해 예방적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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