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0사단, 경찰과 합동 대테러훈련
마일즈 장비 착용…근접전투기술 숙달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전술 교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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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0보병사단이 책임지역 내 테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과 강도 높은 합동 훈련을 펼쳤다.
사단 기동대대는 20일 경북 예천군 일원에서 경북경찰특공대와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도시지역작전 훈련을 실시했다.
도시지역작전에 필요한 근접전투기술(CQB) 배양에 초점을 맞춘 이번 훈련에는 기동대대 장병 90여 명과 경찰특공대 20여 명 등 총 11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에서 기동대대 장병들과 경찰특공대원들은 마일즈 장비를 착용한 가운데 건물에 은거한 대항군을 추적·격멸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또한 도시지역작전 임무수행 노하우를 공유하며 서로의 전술관을 이해하고 근접전투기술을 배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에 참가한 기동대대 남수현 대위는 “부대 특성에 부합하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근접전투기술을 한층 향상할 수 있었고, 경찰의 전술을 이해해 우수한 부분을 접목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동대대는 앞으로도 경북경찰특공대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합동훈련과 전술 교류를 하며 임무수행 능력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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