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출생아가 4년째 1000만 명을 밑돌면서 총인구도 4년 연속 감소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자국 인구가 14억489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339만 명 줄었다고 발표했다. 중국 인구는 2023년 1월 발표한 2022년 통계에서 6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뒤 4년째 뒷걸음치고 있다. 지난해 연간 출생아는 792만 명으로, 전년도(954만 명)보다 162만 명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1000만 명을 밑돌았고, 사망자는 1131만 명으로 2024년(1093만 명)과 비슷했다. 성별 인구는 남성이 7억1685만 명, 여성은 6억8804만 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16~59세의 노동연령인구가 8억5136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60.6%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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