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새로운 콘셉트의 예능으로 잇따라 찾아온다. 먼저 지난해 축구 예능 ‘슈팅스타’ 시즌2로 큰 사랑을 받은 쿠팡플레이가 올해도 새로운 축구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30일 오후 4시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빅리그 진출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이다.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단 한 번의 기회를 기다려온 축구 유망주들이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혹독한 생존 경쟁에 돌입, 꿈의 무대인 해외 리그 입성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토트넘 홋스퍼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가레스 베일, 2002년 월드컵 4강 주역이자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이영표가 멘토로 합류해 참가자들의 성장 여정을 함께한다. 두 축구 전설은 유럽 무대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 기준과 냉정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를 장악할 차세대 스타를 가려낸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유럽 무대를 향한 집념을 불태우는 44명의 축구 유망주와 함께 거침없는 조언과 압박을 쏟아내는 축구 전설들의 냉혹한 평가가 교차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뛰지? 유럽은 근처에도 못 가”라는 날 선 한마디는 참가자의 자존심을 흔들며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그런 가운데 가레스 베일이 길잡이가 돼줄 구세주로 등장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이들이 맞이할 운명의 서바이벌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넷플릭스도 ‘예능 미다스의 손’ 나영석 사단과 등산 예능을 준비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내발내산’ 등산 버라이어티다. 등산이라고는 자발적으로 해본 적이 없는 이들이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가장 혹독하고도 아름다운 한국의 설산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대세 4인방 가수 카더가든, 데이식스의 도운, 배우 이채민,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 등 4인방이 재미와 감동이 있는 등반 여정을 선사한다. ‘뿅뿅 지구오락실’ ‘서진이네’ ‘신서유기’ 시리즈 등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온 박현용 PD가 연출을 맡는다.
박 PD는 “‘함께 고생하면 금방 친해진다’는 말처럼 일면식도 없던 네 남자가 한겨울 영하 20도의 설산을 오르내리며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과정은 가장 큰 관전 요소”라면서 “등산의 매력을 이해하지 못했던 이들이 K등산의 재미를 어떻게 느끼고 성장하게 될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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