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5비, 사랑의 헌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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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은 국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치며 공군 핵심가치 중 하나인 ‘헌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3일 시작해 19일까지 진행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은 기지 전 장병·군무원, 군 가족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15비는 부대 내 헌혈 버스 2대를 배치해 접근성·편의성을 높이고, 인트라넷 홈페이지와 기지 방송망을 활용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앞서 15비는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총 1579회의 헌혈을 실천했으며 올해에도 꾸준히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헌혈에 동참한 백혜빈 중위는 “나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올해에도 헌혈 운동에 꾸준히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송두현(중령) 항공의무대대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팔을 걷어 자발적으로 나선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실천으로 우리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더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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