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 심해저 등 국가관할권이 미치지 않는 바다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한 ‘공해 해양생물다양성 협정(BBNJ 협정)’이 17일부터 발효된다.
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3년 공식 채택된 BBNJ 협정은 관리 규범이 없는 공해의 해양생태계 훼손이 국제사회에서 대두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법적 기반이다. 우리나라는 2023년 10월 협정문에 서명한 뒤 지난해 3월 동아시아 국가 중 처음이자 세계 21번째로 비준했다. 원양 어업국이자 이웃 국가인 중국과 일본도 지난해 12월 비준해 현재는 81개국이 이 협정에 동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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