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다시 듣는 ‘단짝’의 선율

입력 2026. 01. 15   16:37
업데이트 2026. 01. 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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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와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가 다음 달 듀오 내한 공연을 연다. 다음달 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자벨 파우스트 & 알렉산더 멜니코프 듀오 콘서트’는 두 연주자가 14년 만에 함께 서울 무대에 오르는 자리다.

이자벨 파우스트는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신만의 미학으로 재해석하는 바이올리니스트다. 알렉산더 멜니코프는 섬세한 음색과 구조적 통찰을 겸비한 해석이 돋보이는 피아니스트다.

이번 공연에서 두 연주자는 20세기 초 기존 형식의 한계를 확장하며 새로운 음악 언어를 모색한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 쇤베르크, 부소니 등 4명의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한다.

R석 11만 원, S석 8만 원, A석 5만 원, B석 3만 원. 티켓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또는 콜센터(1668-1352)에서 하면 된다. 노성수 기자

이자벨 파우스트(왼쪽)와 알렉산더 멜니코프. 사진=예술의전당
이자벨 파우스트(왼쪽)와 알렉산더 멜니코프. 사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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