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처럼…생명 나눔 이어가요

입력 2026. 01. 15   17:03
업데이트 2026. 01. 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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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9전비, 올 첫 헌혈운동 동참


15일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한 공군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헌혈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부대 제공
15일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한 공군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헌혈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은 15일 지역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2026년 첫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19전비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충주혈액원과 협조해 기지 곳곳에 헌혈버스를 순환배치하는 방식으로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대원들이 총 1500여 회 헌혈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공헌했다. 이는 6만㏄에 달하는 혈액량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는 기존 분기별 1회 진행하던 헌혈운동을 매월 1회 이상으로 늘려 늘려 사랑나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구혜민(소령) 항공의무대대장은 “부대원들의 온정이 담긴 이 혈액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밑거름이 되고 혈액이 필요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난 해소에 적극 앞장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민의 군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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