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호 1함대 사령관 취임 “어떠한 역경도 격침시키고 순항해 나갈 것”

입력 2026. 01. 14   17:16
업데이트 2026. 01. 14   17:21
0 댓글
14일 취임한 조충호 32대 해군1함대 사령관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14일 취임한 조충호 32대 해군1함대 사령관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해군1함대 32대 사령관에 조충호 소장이 14일 취임했다.

강원 동해시 부대 필승관에서 열린 취임식은 함대 장병·군무원,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 신임 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49기로 임관해 왕건함장, 1함대 11전대장, 해군사관학교 생도대장, 5기뢰/상륙전단장, 해양정보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조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가와 해양을 방위하는 함대사령관 임무를 수행하게 된 것에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선봉함대 장병·군무원과 함께 어떠한 역경도 격침시키고 순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