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여자회전 1위 '시즌6승'

입력 2026. 01. 14   16:12
업데이트 2026. 01. 14   16:19
0 댓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우승하며 시즌 6승을 거뒀다. 로이터·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우승하며 시즌 6승을 거뒀다. 로이터·연합뉴스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시즌 6승째를 따냈다. 시프린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0초 52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1분 50초 93으로 2위인 폴라 몰챈(미국)과는 0.41초 차이다. 이로써 시프린은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최근 월드컵 회전에서 6회 연속 우승 행진을 벌이다가 이달 초 슬로베니아 대회에서 2위로 밀렸던 시프린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컵을 되찾았다. 남녀를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시프린은 통산 우승 횟수도 107회로 늘렸다. 시프린을 제외하면 90승을 거둔 선수도 없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