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3함대 사령관 취임 “항상 준비된 상비태세로 책임 해역 사수할 것”

입력 2026. 01. 14   17:16
업데이트 2026. 01. 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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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취임한 고승범 32대 해군3함대 사령관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14일 취임한 고승범 32대 해군3함대 사령관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해군3함대 32대 사령관에 고승범 소장이 취임했다.

14일 열린 이·취임식은 함대 주요 지휘관과 장병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해군작전사령관 훈시, 취임사 순으로 이뤄졌다.

고 신임 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49기로 임관 후 천지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해군본부 감찰실장 등을 지냈다.

고 사령관은 “남해는 국가 간 해양패권 경쟁이 접하는 지점이자 해상 연결의 허브로 3함대는 이를 수호해야 하는 핵심 임무를 맡고 있다”며 “항상 준비된 상비태세를 기반으로 책임 해역을 사수하는 가운데 전우애로 뭉친 해군이 돼 군가와 함성이 넘치는 역동적인 부대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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