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육군 만들기 홍보대사’ 국민 누구나 신청하세요

입력 2026. 01. 14   17:07
업데이트 2026. 01. 14   17:08
0 댓글

육군전투준비안전단, 내달 25일까지
‘6기 안전모니터링단’ 40여 명 선발

 



육군 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부대 안전진단에 참여하고 정책발전 제언을 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육군전투준비안전단은 14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제6기 육군 안전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육군은 안전분야 투명성을 높이고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안전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5개 기수가 육군 안전진단 활동에 동참하며 ‘안전한 육군 만들기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6기 안전모니터링단은 40여 명을 선발한다. 안전 관련 활동에 참여 중인 국민, 안전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사관생도·장교 후보생, 군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 장병 가족,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인플루언서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영상·웹툰·카드뉴스 등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한 지원자와 기존 우수 활동 단원은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선발 단원들은 3월 말께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육군 각 부대 안전진단 △육군 안전콘퍼런스 △육군 스마트 안전 전략 세미나 등에 참여한다. 언론 기고를 하거나 SNS에 활동 내용을 작성하는 사람에게는 소정의 자문료가 지급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육군참모총장 상장 등이 수여된다.

전창영(군무이사관) 전투준비안전단장은 “단원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제언과 의견을 귀담아듣고 육군 안전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병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육군의 노력을 모니터링단을 통해 국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모니터링단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육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작성 후 이메일(safety1311@mnd.g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투준비안전단(042-550-1319)에 문의하면 된다.

최한영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