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장에 백준철 준장이 취임했다. 해군교육사 기초군사교육단(기군단)은 14일 종합교육관에서 17대 기초군사교육단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강정호(중장) 교육사령관이 주관한 취임식에는 진해 지역 부대 지휘관·참모 및 초청 내빈을 비롯해 기군단 장병·군무원들이 참석했다.
백 단장은 해군사관학교 53기로 임관해 해군본부 작전과장, 서애류성룡함장, 3함대 작전참모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백 신임 단장은 취임사에서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기군단이 강한 해전사를 양성하는 것은 곧 해군의 튼튼한 미래일 것”이라며 “매사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강한 해전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는 정예 장병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