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5보병사단, 감사패·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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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를 수호하고 있는 육군35보병사단이 예비군 육성지원 및 동원태세 확립에 지원한 임실군·임실군의회에 감사를 전했다.
김광석(소장) 사단장은 14일 임실군청을 찾아 육군참모총장 감사패 및 감사장을 전달했다. 임실군은 지난해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훈련장 환경 개선 △전투장비 및 물자 구매 △예산 및 행정 지원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임실군·임실군의회 공로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예비군 행정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예비군 전력 강화에 노력한 임실군청 장광민 주무관에게도 감사장이 수여됐다.
김 사단장은 “임실군이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을 사단 전 장병과 함께 축하한다”며 “군과 지자체가 지원과 협조를 통해 지역 예비전력을 강화하는 모범적 사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정과 함께 든든한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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