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왜 친구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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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 뇌에서는 옥시토신, 세로토닌, 도파민이 동시에 터져 나온다. 스탠퍼드대 출신 뇌과학자인 저자는 이를 ‘화학적 칵테일’이라고 부른다. 좋은 인간관계는 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반면 관계의 고립이 생겼을 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염증이 퍼지고 뇌혈관이 망가진다. 저자는 “인간의 뇌는 본질적으로 연결이 필요하다”며 ‘밖으로 나가기’ ‘미소 짓기’ 등 약해진 사회적 뇌를 다시 깨우는 관계의 기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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