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대 해병대교육훈련단장에 김수용 준장이 취임했다. 해병대교육훈련단(교훈단)은 14일 부대 김성은관에서 42대 이종문(준장) 단장 이임식과 43대 단장 김수용 준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포특사) 주요 지휘관, 이·취임 단장의 가족과 현역 장병·군무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군기 이양, 이임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취임한 김(학사 90기) 단장은 해병대6여단 61대대장, 해병대2사단 8여단장, 해병대사령부 인사처장, 해병대 항공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 단장은 취임사에서 “해병대 교훈단은 강인한 해병, 책임 있는 리더를 길러내는 해병대의 심장이자 출발점”이라며 “해병대다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수연 기자/사진=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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