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우크라 맞춤형 탄도미사일 만든다

입력 2026. 01. 12   16:47
업데이트 2026. 01. 12   16:47
0 댓글

영국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사거리 500㎞ 이상의 신형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에 나선다. 영국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새 전술 탄도미사일 개발 계획인 ‘나이트폴 프로젝트(Nightfall Project)’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나이트폴은 탄두 중량 200㎏, 사거리 500㎞ 이상의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적의 전자방해가 심한 환경에서도 높은 명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발사 수단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연속으로 여러 발을 쏜 뒤에도 신속히 발사대를 이동시켜 발사위치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나이트폴의 가격은 1기당 80만 파운드(약 16억 원)가량이며, 양산이 시작되면 월평균 10개의 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영국 정부는 보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