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군경합동조사 TF 구성

입력 2026. 01. 12   16:22
업데이트 2026. 01. 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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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0여 명·군 10여 명 규모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12일 구성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 명, 군 10여 명 등 총 30여 명 규모의 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합동조사TF는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군경 합동수사팀을 주체로 한 수사를 지시한 지 이틀 만에 구성됐다. 이 대통령은 “(민간 무인기의 침투가)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군경 합동수사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앞서 북한은 성명을 통해 우리 무인기가 북한 지역으로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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