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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보병사단 백곰포병대대 부사관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국민의 군대’로서 역할을 다했다. 사단은 지난 9일 “김태진 주임원사 등 부사관 6명으로 구성된 ‘백곰포병대대 봉사단’이 최근 주둔지 인근 사회복지법인 겨자씨 사랑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겨자씨 사랑의 집에 베개,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물 곳곳을 살폈다. 시설 이용자들이 불편한 곳이 없는지 찾아보고 말동무도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문은 2018년부터 겨자씨 사랑의 집과 인연을 맺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김 주임원사가 제안해 이뤄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백정훈 상사는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께 힘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복지시설 방문, 지역축제 자원봉사 등 다양한 종류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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