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콘텐츠 공모전 상금 지역사회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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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1기동사단 천리마대대 장경용 상사가 국가보훈부 주관 보훈콘텐츠 공모전 수상 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장 상사는 지난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부에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참전용사와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기부금은 장 상사가 보훈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에 올라 받은 상금이다. 장 상사는 공모전에서 카타르 현지 연합훈련에 참여하며 느낀 애국심을 소개해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
장 상사는 “강원도에서 20년간 군 생활을 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장 상사는 꾸준한 헌혈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금장을 받았으며, 매월 참전용사를 위한 정기 기부를 이어오는 등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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