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선 예비역 소장 초청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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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교육훈련단(교훈단)은 6일 손창선 예비역 해병소장을 부대로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손 예비역 소장은 19대 교훈단장을 지내며 교훈단 현대화 사업의 기틀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정예해병 육성’이라는 교훈단의 역사와 사명을 재조명하고, 부대가 나아갈 방향을 부대 주요 직위자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예비역 소장은 특별강연에서 정예해병 육성을 위한 부대 역할과 중요성에 관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교훈단이 해병대의 정체성과 전통을 형성하는 출발점”이라며 “훈련의 목적은 군인으로서 사명과 책임을 체득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대를 둘러보며 발전상을 살피고 부대 임무와 현황 보고를 청취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종문(준장) 교훈단장은 “이번 행사는 교훈단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원로 장군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부대 운영과 교육 방향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교훈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로 해병의 경험과 철학을 계승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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