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T-50 항공기 8일 비행재개
공군이 중단됐던 T-50 항공기의 비행을 8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공군은 7일 “T-50 계열 항공기의 장치들을 일제 점검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고, 이에 8일부터 비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T-50 항공기가 엔진 경고등이 켜져 비상 착륙한 상황은 연료조절장치 기능 저하로 발생했다고 공군은 설명했다.
비상 상황에서 후방석 교관 조종사는 항공기를 안전하게 접지 시켰지만 속도처리 과정에서 미끄럼 방지 제어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랜딩기어 타이어가 파열됐고, 활주로 이탈 상황에 이르렀다고 공군은 부연했다. 이 장치가 작동되지 않은 세부 원인은 분석 중이다.
앞서 지난 2일 비행 훈련 중이던 T-50 항공기가 비상착륙을 하다 활주로를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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