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립초 예비소집…‘불참 아동’ 안전 확인

입력 2026. 01. 05   17:07
업데이트 2026. 01. 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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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보호자, 취학통지서 지참 원칙
총 5만1265명…전년 대비 5% 감소

서울시교육청은 6일과 7일, 2026학년도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휴교인 학교 3곳을 제외한 566개교에서 이틀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시행된다.

올해 서울 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전년도 취학유예 아동과 조기입학 아동을 포함해 모두 5만1265명으로 전년 대비 약 5% 감소했다.

예비소집은 보호자가 취학통지서를 지참하고 취학 대상 아동과 함께 입학 예정 초등학교를 방문해 참석하는 게 원칙이다. 예비소집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입학 예정 학교에 문의 후 비대면 방식이나 별도의 취학 등록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입학 대상 아동이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초등학교 취학이 어렵다면 보호자가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학교·지방자치단체·경찰청 등과 협력해 예비소집에 오지 않은 아동의 소재와 안전도 확인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아이들이 의무교육에 진입하는 첫걸음”이라며 “교육청은 취학 대상 아동이 원활히 입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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