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사단, 드론 장비 기부받아
육군5보병사단은 5일 “사단법인 창끝전투에서 최근 ‘50만 드론전사 양성’ 사업 발전과 장병 전투력 강화에 필요한 드론 장비를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창끝전투는 대대급 이하 소부대 전투를 중심으로 전술, 무기체계, 조직·편성 등을 연구하는 소부대 전투 전문 학술단체다. 기부 품목은 드론 운용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드론 시뮬레이션 훈련 장비 등 50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와 군사 보안 측면을 고려해 전량 국산 장비로 구성됐다. 부대는 이번 기부 물품을 드론 조립·정비 교육과 가상환경 기반 비행 훈련에 활용해,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환경에서 미래 전장에 대비한 드론 운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훈 사단 주임원사는 “이번 기부는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환경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드론을 활용한 작전수행능력과 기술 경쟁력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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