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 올해 첫 입영식 거행
721기 5주간 체계적 양성교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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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는 5일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2026년 첫 해군병 입영식을 거행했다.
입영식에는 700여 명의 입영 장정과 이들을 배웅하는 가족·친지 22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입영식은 △국민의례 △교육훈련 계획 및 훈련교관 소개 △부모 격려사 △입영신병 선서 △‘어머님 은혜’ 노래 제창과 부모님께 대한 큰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해군교육사는 절기상 소한(小寒)의 추위에 대비해 가족쉼터를 비롯한 보온·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피복전시, 포토존, 군종 카페, 모병 홍보 등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캄보밴드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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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영한 해군병 721기는 해군교육사 예하 기초군사교육단에서 5주 동안 체계적인 양성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다. 이 기간 체력단련, 전투 행군, 야전교육, 소형고무보트(IBS), 전투수영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훈련을 거쳐 정예 해군병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6일 수료식과 특기별 교육을 거친 뒤 해·육상 부대에서 대한민국 영해 수호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광민(준장) 기초군사교육단장은 “올해도 체계적인 기초군사훈련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정예 해군병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해군병 입영은 이날 721기를 시작으로 12월 731기까지 총 11회 이뤄질 예정이다. 연간 입영 계획 인원은 8300여 명이다. 정확한 모집일정 등은 병무청 홈페이지 군지원(모병) 안내의 해군 모집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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