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6여단 61대대, 환경 정화
연말연시 마을 주거개선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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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6여단 61대대는 연말과 연초 주둔지 인근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기반을 다졌다.
부대는 5일 “부대 자체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의 군대로서 의미 있는 연말·연초를 보냈다”고 밝혔다.
대대는 지난 2일 백령도 사곶해변 일대에서 부대 주도로 해안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해변 정화 활동은 새해를 맞아 해양 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부대 인근 마을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했다. 장병들은 겨울철 생활 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주택 마당과 출입로를 정비했다.
장병들은 이처럼 마을 주거환경 개선 활동과 해안 정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봉사에 참여한 강태호 대위는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국민에 대한 책무를 다하고자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임무 수행과 더불어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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